대한생활체육진흥회는 유학생들의 한국생활 정착을 돕기 위해 유학생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진흥회의 활동내용으로는 유학생들의 한국생활 정착을 위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알리고, 가족들간의 친목을 도모함으로써 한국생활에 조기 적응하여 행복한 삶을 영위하도록 할 것입니다.

참여자:

  • 베트남: 3명
  • 우즈베키스탄: 1명
  • 방글라데시: 5명
  • 네팔: 14명
  • 파키스탄: 1명
  • 한국인: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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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5명을 시작으로, 2024년 12월 20일 케이위더스 사천지사에서 모임을 갖기로 하였으며, 사천의 항공산업에서 주로 일하고 있는 인재들을 중심으로 전국의 유학생들의 다문화 모임과 비자의 고민없이 일에만 전념하고 다양한 체육활동과 함께 친목을 도모하기로 하였습니다.

"Success is no accident. It is hard work, perseverance, learning, studying, sacrifice and most of all, love of what you are doing or learning to do." – Pel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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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At 29 years old, my favorite compliment is being told that I look like my mom. Seeing myself in her image, like this daughter up top, makes me so proud of how far I’ve come, and so thankful for where I come f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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